https://golsmedia.com/el-valencia-cf-interesado-en-otavio/

발렌시아는 포르투의 미드필더 오타비우의 뒤를 바짝 쫓고 있습니다.

25세의 오타비우는 코로나로 축구가 중단되기 이전에 자신의 커리어에서 최고의 순간을 경험하고 있었고, 2021년에 포르투와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몇몇 구단들이 오타비우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 언론 '헤코드'에 따르면,

오타비우는 페란 토레스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감안했을때 지켜보고 있는 선수이고, 포르투와 계약 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감안했을때 저렴한 가격에 영입을 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오타비우는 현재 포르투에 소속해 있지만, 특이하게도 포르투가 오타비우의 소유권을 67.5%만을 가지고 있고 나머지는 전 소속팀 인테르나시오날에게 있습니다.

오타비우는 2021년에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포르투는 이번 여름에 이적 제안을 들어보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발렌시아는 포르투에서 디오구 레이트에 이어 오타비우의 뒤를 바짝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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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ransfermarkt.com/otavio/profil/spieler/231289

양쪽 측면은 물론이고 3선까지 볼 수 있는 만능 유틸리티인거 같네요.

페란과 별개로 3선 보강을 위해서 노릴 수도

레반테-emv 기자는 예상 이적료를 14m로 평가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