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7월 리그 종료까지 계약 연장에 합의한 기야몬
- 아뭉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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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와 우고 기야몬은 시즌 종료되는 7월 19일까지 함께하기로 계약 연장에 합의하였습니다. 기야몬은 코로나 바이러스 휴식기 이후 1군 훈련에 합류했으며, 이는 셀라데스 감독이 기야몬은 신뢰한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기야몬은 6월 30일에 계약이 종료되고, 재계약이 중단된 상황입니다.
기야몬은 발렌시아에 남기를 원하지만 지금은 모든것이 중단되었고, 올해의 이적 시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독특하고 금전적으로 부족한 상황으로 모든 상황은 여전히 일어날 수 있습니다. 페란과 함께 U19 유럽챔피언의 일원인 기야몬은 남은 리그 11경기에서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7월 19일까지 촉박한 경기일정과 부상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 기야몬은 중요한 선수가 될것입니다.
7월 19일 이후에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상황은 대기 상태이며,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고, 기야몬은 이미 다른 옵션들을 고려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야몬은 이번시즌 발렌시아 1군 경기에 데뷔했습니다. 레알 소시에타드와의 경기에서 망갈라의 부상으로 45분간 출전하여 경기에는 패했지만 좋은 수준의 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
* 코스타와 플로렌치처럼 기야몬도 이번 시즌 종료까지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합니다. 재계약까지 잘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