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4-3-3을 실험중인 셀라데스
-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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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페에 따르면 셀라데스는 훈련에서 4-3-3 포메이션을 다시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야랑 가브리엘은 오늘 훈련에서 정상적으로 돌아올 예정인데, 둘이 빠진 수비진에서는 어제 알렸다시피 바스, 디아카비, 기야몬, 코스타가 호흡을 맞췄습니다.
엘데스마르케에서는 기야몬과 코클랭의 센터백 조합을 테스트해보기도 했답니다.
디아카비는 유스 스쿼드에 포함시켜 대항해봤다는듯.
미드필더진에서는 컨디션이 아주 좋아보이는 콘도그비아가 징계에서 돌아와 파레호, 코클랭과 함께 중원에 자리했다고 하네요.
코페의 라파 비야레호 기자는 분명 레반테전에 콘도그비아를 기용할 수 있었다면, 셀라데스가 레반테전에도 4-3-3 전술을 꺼내들었을거라고 했습니다.
공격진은 게드스와 로드리고가 양쪽 윙어로, 원톱에는 막시 고메스를 두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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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에서는 뭔가 이도저도 아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