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온 첫 날부터 선수단의 지지를 받고 있다."

"매우 어려운 상황에 이 곳에 도착했고, 항상 그들은 나를 응원해왔다."

"선수들에게는 그저 좋은 말밖에 해줄 게 없다."

"우선 사직서를 제출한 적도 없고, 현재로서 제출할 생각도 없다. 내 위치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막시 고메스 사건에 대해) "라커룸에 있었던 일들은 라커룸에 두고 나와야 한다."

"나는 내 입지에 대해서 두렵지 않다. 그저 내일 비야레알전 경기에만 집중할 뿐이다."

"선수단은 좋은 멘탈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이고, 메스타야를 떠나 원정에서 흐름을 바꾸려고 한다. 잘 될거라고 확신한다."

"선수단에게 해줄 말은 그저 고맙다는 말 밖에 없다."

"그들은 축구 뿐만 아니라 사람으로도 훌륭한 그룹들이다. 좋은 사람들이야."

"나도 이 클럽에 대해 내 위치에 대해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어제 세비야(바야돌리드와 무승부)에 대한 경기는 모든 것이 얼마나 평등한지 잘 보여주는 예시이다."

"많은 경기가 남아있고, 남은 기간 동안 분명 많은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