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 애비에 그 딸
- 윤큐
- 514
- 26
몇 몇 발렌시아 팬들이 우리가족이랑 나를 꾸짖고 저주해
아직도 모르겠어?
발렌시아는 우리꺼야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뭐든지 할 수 있고 누구도 그거에 대해서 말 못해
뚫린 입이라고 저러는데 찢어주고 싶네요
나랑하님 포함 6명이 추천
추천인 6
댓글 26
저거 보고 그 어떤 혐짤보다 리얼로 역겨움
와... 세상에....
어우 이건 진짜 너무 역겹네
오 ㅋ
마인드가 역시 개쓰레기네. 역시 그 아비에 그 딸.
역겹네 진짜ㅋㅋㅋ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우라질 잡것들
와우 관종력 최고네여...
마인드가 잘못된건 맞는데 아마 극성팬들이 DM으로 패드립 박고 했으니 저랬겠죠. 아문트만 해도 최근에 사람 죽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선 넘으시는 분들 계시던데 다른 곳이면 몰라도 여기선 좀 지킬건 지키셨음 좋겠네요.
무슨일이 있어도 가족은 건드는거 아니라니, 하고픈 말은 참겠지만 마인드가 참 헐스럽네요.
병신년이 2년전이던가
역하네
삭제했내요 지금은
승리랑 엮인 애 클라쓰
왜 저런인간들만 성공하는거지?. 어휴
토나오네요. 극혐.
참...
정신 놨누
욕먹기 싫으면 얼른 꺼졌으면 좋겠네요
헬로 약쟁이 친구
헬로 약쟁이 친구
구단을 경영하는 게 아니라 지배한다고 생각하는 멍청한 부녀와 무능한 메리튼.
사업 말아먹고 말년에 험한 꼴 보길 바랄 정도로 혐오합니다.
제발 하루빨리 발렌시아에서 손 떼고 다시는 보지 말자.
사업 말아먹고 말년에 험한 꼴 보길 바랄 정도로 혐오합니다.
제발 하루빨리 발렌시아에서 손 떼고 다시는 보지 말자.
쌍욕 박아도 되나요
나는 이제 메리튼이 백돼지새끼보다 더 혐오스러움
에휴..왜 저래 저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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