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alvaGomis97/status/1281180206204665856?s=20

메스타야 전담기자 살바 고미스에 의하면, 후베닐 A의 수비수 호세다 메나르게스가 재계약에 근접하다고 합니다.

메나르게스는 다음 시즌부터 사비 에스타시오와 같이 메스타야에 승격해 경쟁하며 뛰게될텐데, 이번에 2023년까지 재계약할 예정입니다.

포지션은 주로 라이트백을 보지만 센터백도 가능합니다.

현재 스페인 U-19 국가대표팀에 정기적으로 차출되고 있고, 스페인 국가대표 엘리트 코스를 밟고 올라왔습니다.

특이하게 발렌시아에 남기 위해서 에이전트를 교체했다고 하네요.

스페인 밖에서 이적 제안이 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