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오늘자 수페르 1면
-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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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MÁXIMO ACCIONISTA YA TIENE UN FAVORITO
PARA SER EL FUTURO ENRTENADOR Y EL
ANUNCIO ES CUESTIÓN DE HORAS
= 대주주는 이미 선호하는 미래의 감독이 있고, 발표하는 것은 시간 문제
Lim se la juega
= 림, 그가 움직인다
EL FUTURO TÉCNICO
YA LO SABE...
= 미래의 감독은 잘 알고 있다...
El Valencia CF apostará por la
juventud y quiere Kang In Lee
sea protagonista
= 발렌시아는 어린 선수에게 베팅할 것이고 이강인이 주인공이 되었음 한다.
La lista de salidas puede ser larga:
Parejo, Gameiro, Coquelin, Mangala,
Diakhaby...
= 판매가 가능한 긴 선수 리스트
: 파레호, 가메이로, 코클랭, 망갈라, 디아카비...
추천인 10
댓글 12
선수가 바라는 상황도 아닌 것 같고..
이적이나 임대 원한다는데..
좀 못하면 바로 욕 먹을 상황을 피터림이 만들어주네요...
뭔짓인지...이건 어린 선수가 감당하기 어렵죠...
B: 메뉴판이랑 실제 나오는 음식이랑 다른데 어케 믿어요
A: 이번 메뉴판에는 네 사진도 넣어줬쟈너 신문에도 실린 메뉴판이라고
뭘 움직여 아무것도 하지마라 개터림아. 제발...
멀쩡한 우리 선수들 다 팔아먹고 망하자는거지...
누가 어린 강인이를 이런식으로 주인공 만들어 달랬나.
기회줄 수 있는 괜찮은 팀으로 임대보내며 신중히 키워주길 바랐을뿐...
피터림 면상만 보면 소름돋을 지경입니다.
피터림 진짜 나쁜 ㅅㄲ 네요
어떻게 유스출신들을 이렇게 이용하려는거지?
또또 언플에 강인이 이용하네요. 만개한 선수도 아니고, 아직 유망주인데 저렇게 전면에 내세워 자기들이 잘못한일에 대해 욕받이 만들고 싶은건지...그렇게 언플에 이용하고 싶었으면 진작에 제대로 키우던가, 유망주 키울줄도, 구단 운영할줄도 진짜 모르는것 같아 답답하네요. 좀 미리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하는짓을 봤을때 저렇게해서 잘되면 비싸게 팔아버릴것같고, 올해처럼 보내게 된다면 강인이가 재계약 포기할수도 있을것 같네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