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호세 보르달라스
- 코카콜라
- 586
- 9
라디오 에스포르트에서 훌리오 인사 기자와 다니 메로뇨는
로랑 블랑이 발렌시아로 가지 말 것을 충고받았고, 아이토르 카랑카는 후보에 없으며, 호세 보르달라스가 최종 후보에 있다고 합니다.
살바 고미스 기자는 아침에 구단 내부에서 보르달라스와 진전되었다는 소식을 받았다는군요.
그러나 여전히 다른 후보가 있는 모양.
엑토르 고메스 기자는 발렌시아의 고문들이 피터 림에게 호세 보르달라스를 감독직에 앉히라고 권고했다고 합니다.
이 뒤숭숭한 상황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피터 림에게 보르달라스의 선임이 필요할거라고 전했다고..
시노님 포함 11명이 추천
추천인 11
댓글 9
이 감독도 442인데
역사적?으로 봐도 특히 2000년대에 스페니쉬라 리가 잘알고 요정도 능력보여준 감독들이 오는게 가장 성과도 좋았으니
발렌시아 왔을 때 베니테즈나 키케나 에메리같이
팀 출신이네 유명선수출신이네 감성으로 깝싸지말고
발렌시아 왔을 때 베니테즈나 키케나 에메리같이
팀 출신이네 유명선수출신이네 감성으로 깝싸지말고
언더독을 즐긴다는 변태 성향(?)이 있다는 그 감독인가요?
이 분 똥을 좋아하시나..
오 제발
이분이 그 성적 취향이 스캇이라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