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보로 마지막 기자회견 요약
- 코카콜라
- 372
- 6
- 다니 파레호
"파레호는 마르셀리노가 구단에 부임하기 1년 전에 구단을 떠날 것처럼 보였지만 결국에는 남았고, 이후에 구단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로 남았던 것을 나는 기억하고 있다."
- 페란 토레스
"페란의 가치로 매겨지고 있는 35M 유로가 적당한지는 잘 모르겠고, 이적 협상에 대한 내막을 아무것도 모른다."
"심지어 그들이 협상을 하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다."
"나도 페란이 구단에 남길 바라지만, 내가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 페란은 아직 젊고 자신의 결정에 막중한 책임이 따를거다."
- 임시 감독 임기
"내일 밤 11시, 세비야전이 마치고 나면 나는 더 이상 발렌시아의 감독이 아니다."
"임시 직책을 맡기 전부터 구단과 분명히 약속해두었다."
- 가야 출장 여부
"내일 가야 못나온다."
아뭉박쥐님 포함 6명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