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기야몬 오피셜 영상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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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valenciacf/status/1285961441263210498?s=20
발렌시아 CF에서 성장한건 특별한 것이에요.
저희 가족이 함께 응원하는 고향 팀에서 성장한다는 것 말이에요.
제가 6세 때 처음으로 입고 뛰기 시작한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는 클럽이죠.
전 'La Eliana'에서 시우다드 데포르티바로 왔던 길을 기억속에 담아두고 있어요.
그들은 저를 축구선수로 훈련시켜 주었지만, 그러나 전체적으로 그들이 또한 저를 어떻게 해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지 보여주었죠.
때가 왔습니다.
저는 (1군) 콜업을 받았고 그건 더 이상 단순한 꿈이 아니었어요.
그때는 밤이었고, 더 이상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그것은 바로 제가 1군 팀에서 처음으로 뛸 수 있는 기회였으니까요.
저는 제가 보고 자란 레전드들의 사진이 붙은 경기장 외부 스탠드에 도착했어요.
마법스러운 라커룸에 들어갔고, 그곳에는 제 아버지가 저 어릴 적 사주셨던 유니폼과 비슷하게 생긴 유니폼에 제 이름이 등에 적혀있었습니다.
(발렌시아 엠블럼) 뱃지는 항상 제 가슴에 달려 있었고, 이제는 꿈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성취해야할게 아직 남았습니다.
관중석에서 지켜보는 팬분들과 함께 즐기는 걸 바로 제가 어렸을 적부터 얼마나 꿈꿔왔는지 모릅니다.
아직 그럴 수 있는 시간들이 있고, 우리는 함께 멋진 밤(경기)을 겪게될 거에요.
"제 이름은 우고 기야몬이고, 저는 집에 남을 겁니다.(Yo me quedo en c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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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기야몬의 시즌별 프로필 사진으로 알아보는 성장
2008-2009
기야몬의 첫 발렌시아 주 유소년 선수 증명증
기야몬 재계약 기념 인스타그램 업로드
"제 의도는 항상 이곳에서 뛰려고 한 것인데, 드디어 오늘 공식화했습니다."
"6살때부터 이 클럽에 입단해 위대한 팬들에게 큰 기쁨을 드리고 싶은 한 소년의 꿈."
"아뭉 발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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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어서와~!
근데 어렸을 때 너무 귀여웠다ㅠㅠ
저는 집에 남을 겁니다
...너무 멋있는 거 아닙니까
감동적이고 뭉클하네요. 앞으로 잘해보자. 아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