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286581725171191815?s=21

엑토르 고메스 기자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하비 그라시아 옵션을 다시 활성화 시켰다고 합니다.

그라시아가 영국 무대에 가있는 동안 요구 금액이 높아져 아직 협상이 마무리 되진 않았다고 하네요.

그러나 아직까지도 로랑 블랑, 레오나르두 자르딤 외에도 아이토르 카랑카, 그리고 티아구 멘데스(!) 카드가 싱가포르에서 피터 림이 고려하고 있는 대안입니다.

발렌시아는 하비 그라시아가 선택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는군요.

티아구는 과거에도 발렌시아가 메스따야 감독직을 맡기기 위해서 협상을 했던 전적이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