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하비 그라시아의 코칭 스태프
-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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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an José Solla
수석코치 겸 피지컬 코치. 13년간 함께 한 코치로, 그라시아가 가장 신뢰하는 인물.
비고 대학교 스포츠 과학 박사 출신으로, 스페인 내에서 가장 뛰어난 피지컬 코치 중 하나라고 합니다.
심리학적으로나 선수들이 먹는 음식에 대해서도 그라시아에게 조언한다고.
- Isidre Ramón Madir
전술 분석가. 왓포드에서 함께 한 코치로, 2015년 바르셀로나 트레블 당시 루이스 엔리케의 코칭 스태프 중 하나.
바르셀로나에 있을 때 스카우터도 담당했으며, 골키퍼를 위한 새로운 방법론?의 전문가라고.
- José Manuel Otxotorena
골키퍼 코치. 2007년부터 발렌시아에 있음.
- Chema Sanz
현 메스타야 감독. 그라시아는 1군 코치로 활동하면서 1군과 유스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해주길 바라고 있음.
이 외에도 Zigor Aranalde와 Iñigo Arteaga의 합류를 고려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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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피지컬코치 합류는 고무적이네요 림사단좀 구단에서 걷어내야될텐데
그라시아가 선수단 피지컬 관리할 때 몸무게 상태를 중시해서 요가를 의무적으로 한다고 하더군여
이거 보다 중요한 건 의료진 아닌가요?...
올시즌은 부상이 많아도 너무나 많았어서, 스페인내에서 가장 뛰어난 피지컬 코치중 한사람이라니 특히 기대되네요.
다음 시즌 부상병동에서 벗어날 수 있으려나 내용 보니 피지컬 코치에 대한 신뢰가 막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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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컬 코치 기대됩니다.
직전 시즌 정말 준희옹 피셜 유럽 5대리그 통틀어서 이번시즌 부상 이탈로 손꼽히는 구단...
그런데 우리 골키퍼 관리는 걱정 없는데 설마 새로 올 마디르(?) 코치의 신방법론과
오초토레나 코치의 기존 스타일 간 갈등이 있거나 그러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