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스날은 파티 딜에 25m+귀앵두지를 오퍼했으나 불발. 아틀레티코는 파티의 릴리즈 조항인 50m 전액을 원함. 귀두는 바르샤를 선호함. 본인이 가더라도 선발이 아닌 로테 자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미 인지하고 있음. 귀두의 움직임에 관여하고 있는 사람은 두명인데 우스만 뎀벨레, 카마빙가의 에이전트이기도 함. 이 둘이 귀두를 바르샤에 보내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음. 쿠티뉴 스왑딜은 사실이 아님.

2. 램파드는 케파 OUT과 새로운 키퍼 영입을 원함. 클럽은 케파의 이적료 72m 회수를 위해 50m 정도를 생각함. 장기임대도 한 옵션. 램파드는 번리의 닉 포프와 아약스의 오나나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레버쿠젠은 하베르츠가 남은 유로파 일정을 소화해주길 바라지만 하베르츠는 울버햄튼전을 관람할 정도로 이미 마음이 떠나 있는 것으로 보임. 챔스진출 실패에도 불구 레스터는 벤 칠웰의 이적료로 80m을 원함. 첼시는 너무 높다 생각함. 윌리안은 클럽과 대화가 잘 풀려 재계약 가능성이 높음.

3. 도르트문트는 여전히 산초의 이적료로 110m을 원함. 맨유가 챔스진출에 성공했기 때문에 지를 것이라고 확신함. 아스톤 빌라는 잔류에 성공하면서 잭 그릴리쉬의 이적료로 75m을 원함. 맨유는 잭 그릴리쉬의 이적료로 45m+10m 정도를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스톤 빌라가 협상에 응하지 않는다면 산초에 집중할 것으로 보임. 메디슨은 레스터와 재계약함. 주급 11만 파운드 수령 확정.

4. 리얄 토마스 보도에 따르면 호이비에르 영입은 순조롭게 풀릴 것으로 보임. 현재 소튼에 임대 중인 카일워커피터스가 협상 테이블에 올라옴. 소튼이 카워피에 대한 적절한 이적료를 희망 중이기 때문에 호이비에르에게 책정된 이적료 25m을 맞추는 것에 큰 문제가 없을 듯. 무리뉴의 또다른 타겟이기도 했던 노리치의 막스 아론스는 뮌헨과 링크 되고 있음. 탕강가는 재계약에 성공했고, 포이스는 리즈로 가는 것이 확실시 되어보임.

5. 로브렌의 이탈로 리버풀은 수비 옵션을 찾고 있음. 오잔 카박, 아케는 공식적으로 부인했으며, 브라이튼의 벤 화이트, 본머스의 로이드 켈리에 대한 관심은 진지하나 협상이 어려울 것으로 보임. 오리기보다 확실한 백업 공격자원도 고려 중인 것으로 보임. 하지만 올 여름은 리버풀 최고의 화두는 바이날둠의 재계약. 리버풀 전담 기자들의 리포트와 달리 독일 언론은 여전히 티아고의 다음 행선지로 리버풀을 유력하게 이야기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