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쿠티뉴 영입에는 여전히 아스날이 앞서있음. 문제는 주급 지급방식인데 아스날은 임대료 10m을 낼 생각은 있지만 주급을 보조하고 싶어하지 않고 바르샤는 10m+양클럽 주급 반띵 쿨거래를 원함. 브라이튼은 나일스에게 관심이 있음. 오바메양과 마찬가지로 보드진도 가봉맨에 대한 미래를 컵대회 뒤에 결정할 것으로 보임. 계약 연장 옵션이라는 카드를 가지고 있지만 가봉맨의 노고를 알기에 기다릴 예정. 외질은 터키로 휴가감.

2. 토트넘 보드진은 은돔벨레를 매각하지 않을 것. 레비가 여전히 강한 신뢰를 보내고 있음. 인테르가 관심을 보이고 있고 슈크리니아르 스왑에도 열려있지만 레비는 은돔벨레에게 투자한 자본 회수와 대체자원 물색 리스크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음. 토트넘 주요 타겟인 호이비에르, 김민재에 대한 소식은 조만간 업데이트 될 것으로 보임. 김민재는 포이스 이적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는 듯. 

3. 레이튼 베인스 은퇴 후 안첼로티는 왼쪽 풀백을 더 공고히 다지고 싶어함. 뤼카 디뉴에게도 자극을 줄 경쟁 상대를 원하고 있으며 마드리드의 레길론을 희망. 세비야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레길론이지만 마드리드엔 여전히 마르셀루와 페를랑 망디가 있음. 또한 마드리드는 장부의 균형을 위해 자금이 필요한 상황. 에버튼은 레길론에 대해 18m을 오퍼.

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링크되고 있는 라울 히메네즈의 대체자로 울버햄튼은 브라가의 파울리뉴를 영입. 이적료 약 30m. 로마는 스몰링의 재임대를 노리고 있지만 어려울 듯. 15m(임대 3m+완전영입12m)을 오퍼했으나 맨유는 20m+@, 최소 18m를 원함. 스몰링은 리그 경기를 마지막으로 잉글랜드로 리턴할 예정. 인테르는 산체스 완전 영입을 희망. 맨유는 빠른 결정을 돕기 위해 15m까지 가격을 인하해줄 의향이 있음. 

종합/ 가이탄 브라가 거피셜. 포르투갈 리턴. 케디라는 유벤투스를 떠나고 싶어함. 바르샤는 또 부상당한 우스만 뎀벨레를 처리하고 싶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