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단신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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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메이로에게 팀을 알아보라고 통보
발렌시아는 가메이로에게 구단과 본인 둘 다 만족할 수 있도록 떠날 팀을 알아보라고 했답니다.
계약 기간은 이제 1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인데, 오퍼가 들어온 건 자유계약 밖에 없다고 하네요.
구단에서는 가메이로 영입에 있어 남은 분할 이적료 530만 유로를 아끼려는 의도라는군요.
* 디오구 레이트
발렌시아는 다시 레이트와 협상을 진전시키고자 합니다.
아직까지도 다음 시즌 수비진에 있어서 레이트가 가장 원하는 센터백 옵션이라고 하네요.
* 하비 그라시아의 영입 요구
그라시아는 키코 페메니아, 제라르 데울로페우, 양헬 에레라 영입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 콘도그비아도 남나
콘도그비아는 그라시아 감독의 수석 코치이자 피지컬 트레이너인 후안 소야의 요구에 따라 프랑스 자기 집 근처에서 개인 트레이너와 벌써부터 훈련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라시아가 첫 날부터 콘도그비아는 남겨달라고 구단에 요청하면서 수년 동안 알고 지내왔던 Patrick Legain이라는 트레이너랑 며칠 째 훈련을 하고 있다는 듯.
* 페란 내일 오피셜 뜰 듯
ESPN에서 페란 맨시티 이적 공식 발표는 화요일에 있을거라고 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고 이적을 마무리 할거라고.
* 코클랭 이적 임박?
아스 보도 인용으로 코클랭이 비야레알 이적에 매우 근접했다고 합니다.
우나이 에메리도 영입에 승인했고 이적료는 1,450만 유로일거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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