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arca.com/futbol/valencia/2020/08/02/5f267b17e2704e83b48b459a.html

발렌시아에서의 파레호의 사이클이 끝난 것은 명확하게 보인다. 그에 따라 그의 자리를 대체할 사람을 계속 구하고 있는데, 그 명단에 제니트에서 뛰다가 지금은 FA로 있는 Dalier Kuzyaev도 있다. 그는 사이드에서도 플레이 할 수 있지만 중앙에서도 플레이 할 수 있다. 만약 이 거래가 성사된다면 솔레르는 상위호환의 입장에 설 것이다. (이 부분은 완전 의역+오역일 듯... 제 생각으로는 파레호의 대체자는 솔레르가 될 것이고, 그 자리를 쿠자예프인지 쿠사리인지가 대체한다는 듯)

파레호와 발렌시아는 공개적인 의견차이를 표하고 있다. 실제로 파레호는 프레스에게도 지인에게도 떠나지 않을 것임을 천명하고 있고 그의 계약은 2년이 남아있다. 그에 반해 발렌시아는 파레호를 떠내보낼 것을 준비하고 있다. 

+앙헬은 코클랭/콘개의 롤을 맡기 위한 영입

앙헬은 다니 파레호 사가와 관계 없는 영입이다. 활동적이고 창의적인 플레어는 파레호의 롤과는 다른 롤을 대체하기 위해 영입되는 것이다. 코클랭과 콘개의 시장상황에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