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이손, 라치치 잔류 예정
-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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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뒤면 하비 그라시아의 발렌시아가 프리시즌을 시작하게 될겁니다.
방출 작업은 나름대로 이루어질테지만, 임대에서 돌아오는 선수들도 그라시아를 설득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겁니다.
구단은 특히 이번 시즌 저렴한 가격을 통해 영입을 노려야 할텐데, 기술진들 마음에 드는 선수가 없다면 구단에 있는 선수들을 남겨서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구단에 확실하게 잔류하게 될 토니 라토 외에도 제이손 레메세이로도 구단에 남을 거라고 합니다.
헤타페가 유로파리그 일정이 마치는대로 제이손은 발렌시아로 돌아올 예정인데, 페란 토레스를 대체할거라고 하는군요.
(엑토르 고메스 기자도 제이손은 구단에 무조건 남을 거라고 확인했습니다.)
파말리캉에서 돌아오는 우로시 라치치도 구단에 남아 다음 시즌에 기회를 받을 거라고 하네요.
알렉스 센테예스는 라토가 있기에 다시 임대할 곳을 알아볼거라고.
호르헤 사엔스는 셀타 비고에 1년 더 있을 예정이고, 알렉스 카르보넬의 경우 구단에 돌아오겠지만 메스따야에 있거나 구단을 떠날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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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라치치 남는다니 기대되고, 센테예스도 한번 써봤음 좋겠네요.
왜 이렇게 라토보다 센테예스가 더 끌리는건지. 라치치는 기대되네요 잘해줬으면.
라치치 너무 기대되네요. 라토는 개인적으로 한시즌 더 임대돌리면 좋을텐데말이쥬
우리도 드디어 장신 중미 이용 해보는구려~
갠적으로 제이손 기대합미다
멘탈갑
멘탈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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