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외상학 전문가를 요구한 그라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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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사 데포르티바가 알아낸 정보에 따르면,
하비 그라시아는 구단에게 외상학 전문가를 고용해달라는 요청을 했습니다.
마르셀리노가 안토니오 마에스트로 박사를 발렌시아로 데려왔던 것처럼, 구단 내부에 이러한 분야에 있어 전문가가 필요함을 그라시아도 느끼고 있다는군요.
현 구단의 메디컬 담당자인 페드로 로페스는 구단 내 메디컬 파트를 모두 재구성했고, 라커룸 내에서도 영향을 미쳐 기존의 팀닥터를 떠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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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놈으로 인해 떠나 가는 일만 없기를 바라는데...는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