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트넘-소튼 호이비에르 합의. 15m+10m. 오리에는 밀란행을 선호함. 밀란 외에도 모나코가 원함. 두 클럽에게 이적료보다 더 높은 장벽은 오리에의 높은 주급. 보드진이 지키고 싶어하는은돔벨레는 인테르행을 희망. 반대로 인테르가 스왑딜 조건으로 계속해서 협상에 올려놓는 슈크리니아르는 잔류를 원함. 세세뇽에 대한 임대 문의가 있지만 무리뉴는 다음 시즌을 위해 보내지 않을 것. 무리뉴는 우측 풀백 자원을 물색 중.

2. 오바메양 3년 계약 임박. 주급은 25만 파운드+보너스. 나폴리와 맨유 등의 관심에도 불구 가브리엘 마갈레스는 아스날은 선호. 현 릴 감독인 갈티에의 조언이 작용한 것으로 보임. 예상되는 이적료는 30m. 갈티에는 가브리엘의 이적을 빨리 진행시키고 프리시즌에 집중하고 싶어함. 윌리안은 3+1년, 주급 10만 파운드로 아스날에 무리없이 입성할 듯.

3. 디 마르지오, 스카이 이탈리아에 따르면 다비드 실바는 라치오 이적이 유력해보임. 이 외에도 라치오는 임모빌레의 로테자원으로 마드리드의 마요랄, 페네르바체의 무리치를 원하고 있음. 협상단이 터키에 있고 18m+@ 등의 디테일한 정보가 나오는 것을 보면 무리치를 선택한 듯. 

종합
- (오피셜) 아케 맨시티 5년 계약. 
- (오피셜) 산체스 인테르 3년 계약. 콘테는 행복.
- 쿠보는 비야레알행. 1년 임대. 에메리는 여전히 귀앵두지를 원함.
- 티아고는 리버풀행 선호. 리버풀 "너 넘 나이 많아, 잘 누워"
- 리버풀은 8m+2m에 자말 루이스를 원함. 노리치 "20m아님 NFS"
- 로마노 "산초는 계속 협상 중 근데 언제 끝날 지는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