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파스쿠알 카산 前 팀닥터 인터뷰
-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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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사직서를 제출하고 구단을 떠난 파스쿠알 카산 팀닥터가 Tribuna Deportiva에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나는 구단에서 편안함을 느끼지 못한지 오래되었고, 세사르에게 이를 털어놓자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했다."
"이후에 다시 병원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고 그래서 구단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마르셀리노가 경질되었을 때, 난 우리 모두가 결국에는 거리에 내쳐질 것이라 여겼다."
"그러나 해고의 피바람을 막은 건 셀라데스였다."
"구단의 공식 메디컬 리포트 내용에 언제나 "회복 중"(Pendiente de evolución)이라고 명시해두었던 것은, 선수가 언제 돌아올 지에 대한 단서를 상대 편에게 가르쳐주지 않기 위한 스포츠 전략의 일환이었다."
"코클랭은 좋은 사람이고, 좋은 선수이지만 화가 날 때는 어후...."
"어쨌든 코클랭이 의료팀의 수장(페드로 로페스)와 싸운 것은 사실이다."
ㅍㄹ도 그렇고, 카마라사도 그렇고, 전 팀닥터도 그렇고
계속해서 구단 내부에 문제가 있다는 걸 팀을 떠나고 나서야 모든 걸 드러내고 있는 걸 보아하니 썩을대로 썩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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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셀라데스 재평가?
얼마나 썩은거야..
ㅍㅌㄹ은 어쩔 수 없다 쳐도 아 진짜 ㅇㄴㅁㅅ만이라도 꺼졌으면 좋겠는데...
하....
하....
크흠..내부다툼이 왤케많은지
흠.....속상......ㅠ
철면피터림
후...
하루에 한개씩 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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