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살해 협박을 받은 머시기
-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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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페르가 알게된 바에 따르면, 애닐 머시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살해 협박을 받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사진에 나와있다시피 권총으로 무장한 경호원을 대동하고 다닌다는군요.
사진 속 모습은 발렌시아 사무실로 출근하는 모습인데, 수페르 사진 기자가 옆에서 에스코트 하는 사람의 허리춤에 찬 것이 권총이라는 걸 단번에 알게 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무실로 걸어가는 동안 저들이 무장한 보디가드들이 맞냐고 질문에 애닐 머시에 그렇다고 대답했다고 하네요.
요 며칠 사이 동안 자신과 와이프에게 살해 협박이 들어온 상태이기 때문에 경호원을 붙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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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스페인 법률 내에서 총기 소유 가능한가요?
살해협박은 선넘었네
이것도 연례행사 수준이네요 작년인지도 이랬는데
머시기란 말 뭔가 입에 딱 달라붙네
협박범님들 조금만 더 힘을 내주세요..
살해협박은 선 넘었지만, 먼저 넘은건 너야.
머가리에 든 거 없이 나불나불.
머가리에 든 거 없이 나불나불.
머리 달고 있으면 느끼는게 없냐
쫄리긴 한가보네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선 넘은건 심하지만 불쌍하다거나 그런 생각은 딱히
쫄려서 인도로 돌아갔으면..
그럼..가..가주세..요
협박은 좀 심한것 같긴하지만, 협박한 사람 마음이 이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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