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ODValencia/status/1295285082761175040?s=20

오늘부터 발렌시아는 프리시즌 2주째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한 시간 동안 실내 체육관에서 몸을 풀고 피치에 나오기 시작했다는데요.

가야, 로드리고, 디아카비, 콘도그비아, 솔레르, 체리셰프, 가메이로가 훈련장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볼드체 친 선수들은 부상때문에 나오지 않은건데 

라토는 훈련 시작하자마자 근육통이 와서 잇따라 훈련 제외

몇 분 후에 가야, 로드리고는 그라시아와 대화를 하면서 같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구단 내 공식소스에 따르면,

토요일에 주장단(가야, 로드리고, 자우메)이 애닐 머시의 공식 성명에 대해 해명을 듣기 위해 만났다고 합니다.

애닐 머시는 프리시즌 이후로 매일 파테르나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여담으로 새 시즌부터 발렌시아 주장단의 우두머리는 가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