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유스 두 명 1군 추가 콜업 예정
-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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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는 며칠 이내로 유스 아카데미에서 두 명을 더 콜업할 예정입니다.
바로 우고 곤살레스와, 프란 페레스인데, 이 친구들은 둘 다 2003년생으로 오늘 아침에 진행한 코로나 검사에서 통과하는대로 1군 프리시즌에 합류할 예정이라네요.
아카데미에서 선수 둘을 콜업하는 건 메리튼이 새로운 경영 모델을 보여주기 위한 유스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우고 곤살레스는 코로나 휴식기 이후에 셀라데스가 콜업했던 오른쪽 2선 미드필더 유망주이기도 합니다.
유스 내에서도 제일 유망하다고 평가받고 있고, 1군 선수들도 같이 뛰어봐서 잘 알고 있다네요.
프란 페레스는 발렌시아의 前 선수이자 디렉터였던 루페테의 아들인데, 아버지와 똑같이 오른쪽 윙어 오른쪽 풀백을 뛰고 있습니다.
현재 1군은 크리스티안 리베로, 기옘 몰리나, 비센테 에스케르도, 코바 코앙드레디, 유누스 무사, 조르디 에스코바르와 같은 유스들을 콜업해서 같이 훈련하고 있는 중입니다.
+ 살바 고미스 기자가 프란 페레스에 대해서 간단 요약했는데, 오른쪽 전 지역을 뛸 수 있고, 파워풀하고 피지컬이 뛰어나다네요.
루페테와 비슷한 스타일이지만 아부지보단 더 기술적이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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