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보상금을 요구한 카마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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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DepCOPEValencia/status/1296069686480822272?s=20
오늘 발렌시아 주정부 내 중재조정과(SMAC)에서 발렌시아 CF와 파코 카마라사의 재판이 열렸습니다.
구단을 대표해서 나온 Julio Suescun(역주: 카마라사의 해고를 카마라사에게 직접 알렸던 인물)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는 피터 림의 유럽 사무를 처리하는 회사의 변호사를 대동했다고 하네요.
법정에서 구단 측은 카마라사 해고의 무고함을 인정하지 않았고,
카마라사는 해임의 정당한 사유가 부재한 채 상급자(피터 림) 이유만으로 구단을 떠나게 된 것에 억울하다며 보상금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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