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그라시아를 설득시킨 라토
-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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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라토는 지난 시즌 PSV와 오사수나를 경험하고 발렌시아에 돌아왔고, 이번 시즌부터 가야와 함께 레프트백 포지션을 책임질 것입니다.
그라시아는 라토의 잔류에 의심을 했음에도 불구했고, 2주 동안 프리시즌을 지켜본 결과 센테예스 대신 라토를 잔류하기로 결정했다네요.
후반기에 오사수나에서 보여주었던 경기력과 프리시즌 2주가 지난 현재 좋은 컨디션이 라토로 기울었다고 하는군요.
이렇게 된다면 센테예스는 구단을 떠나야 하는데, 또다시 임대갈 구단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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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센테예스 좀 밀어주지
가야랑 피지컬 좀 다른 선수도 있어야지
가야랑 피지컬 좀 다른 선수도 있어야지
말을 잘하나..?
오사수나에서 잘했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반대긴하네요... 차라리 라토를 돌리는게 어떨지
잘해서 남기는 거라면 찬성이죠 뭐 전보다는 발전했기를 바랍니다.
가야가 있는 이상 라토나 센테예스 둘 중 하나는 구단 내에서 입지가 애매해지니 난감하네요..라토가 더 잘해서 남는거면 문제야 없긴한데 이번 시즌 말고 다음 시즌에 또 두명 가지고 누구 남기냐 이러고 있을 수도 있고 결국 누구 하나는 내보내게 될텐데
지난 시즌에 가야 부상에 코스타 경고 누적 같은 상황 대비 하는거 아닌 이상...ㅠㅠ 센테예스 저도 기대 되는데요...
라토 별론데 ㅋㅋ
개인적으로 센테예스 기대했는데, 프리시즌 훈련때는 라토가 더 잘하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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