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실레선, 로드리고, 가메이로 방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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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의 선수 방출은 급료 예산을 줄이기 위함이고 로드리고, 실레선, 가메이로가 판매하려는 것이 분명.
세 명 모두가 현재 발렌시아가 감당하기 힘든 비용이 매년 지출되고 있으며, 이 세 명에 대한 이적 제안을 들을 것
야스페르 실레선
실레선은 구단 내부에서 높은 스쿼드 예산을 줄여야 하기 때문에 방출해야 한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음.
아약스는 실레선을 원하고 있지만, 오나나를 먼저 방출을 할 때만 이적 작업을 진행할 예정.
지난 해 35m의 가치를 평가받는 실레선이지만, 네덜란드에서는 12-13m 제시할 수 있음.
그저께 영국의 '디 애슬래틱'에서는 아스톤 빌라가 실레선 영입에 관심있다고 했지만,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있는 선수를 선호하고 있어 최우선 영입 대상은 아니라고 보도.
실레선도 떠나야 함을 알고 있고 계약이 3시즌 남아있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음.
에전부터 보도되어왔다시피 실레선의 대체자는 페페 레이나.
로드리고 모레노
구단에서는 시즌이 끝나기 전에 지난 2년 동안 그래왔듯이 이적 시장 매물에 올려져 있기 때문에 떠날 팀을 알아보라고 알렸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거듭된 이적 실패는 발렌시아가 60m를 요구했기 때문.
그러나 발렌시아는 로드리고를 벤피카에서 데려올 때 투자한 원금 30m와 옵션 10m를 받아내는데 만족하게 될 것.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로드리고를 매우 좋아하지만, 마찬가지로 자금이 부족해 그저 이적 리스트에만 넣어두고 있음.
세비야 또한 로드리고에게 관심을 갖고 있음.
리즈 유나이티드는 마르셀로 비엘사가 최우선으로 원하는 영입 대상이기에 로드리고를 조사했음.
로드리고는 지난 여름에 발렌시아와의 사이클이 끝날 수 있었음을 알고 있음.
구단에서 떠나도록 강요한 적은 없지만, 이적의 길이 열리게 된 현 상황에서 자신의 길을 정하게 될 것.
10월 5일까지 시간이 남아있지만 서로가 각자의 길을 걷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 또한 알고 있음.
케빈 가메이로
가메이로는 높은 연봉과 부상 문제때문에 구단에서 제거하고 싶은 선수 중 하나.
지난 금요일 애닐 머시의 서한에서 지적한 선수는 바로 가메이로.
메리튼은 항상 가메이로의 나이와 투입되는 돈과 계약 상태에 동의하지 못했음.
피터 림은 가메이로 영입을 원치 않았으나, 마르셀리노의 요청으로 가메이로를 데려오게 되었고, 이는 피터림이 마르셀리노를 경질하게된 이유 중 하나.
고국의 툴루즈와 니스가 가메이로에게 관심을 가졌고, 며칠 전부터 가메이로에게 페네르바체가 접근 중
그러나 하비 그라시아는 가메이로가 라리가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있음에 높이 사 좋아하는 선수 중 하나.
발렌시아는 실레선, 로드리고, 가메이로를 내보냄으로써 연봉과 감가 상각을 고려해 30m 유로를 아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