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발렌시아를 기다리는데 지친 레이나
-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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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르카의 보도에 따르면, 페페 레이나는 발렌시아의 오퍼를 기다리는데 지쳤다고 합니다.
발렌시아와 개인 합의는 마쳐둔 상태이지만 실레선의 방출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레이나는 계속 기다리고 있는 상태인데요.
마냥 발렌시아의 오퍼를 기다리고만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다른 구단의 제안을 들어볼 예정이라고 하네요.
투토 메르카토의 지코모 이아코벨리스 기자는 레이나가 라치오와 협상을 하고있다고 합니다.
아스에서는 레이나와 라치오가 합의를 맺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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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ㅇㅇ 그냥 오지 마라..
ㅍㅌㄹ ㅇㄴㅁㅅ는 계획만 세워두고 뭐 일하는 게 없으니 답답합니다만
레이나만큼은 안 와도 크게 아쉽지는 않네요.
레이나만큼은 안 와도 크게 아쉽지는 않네요.
그냥 오지마
오지마
링크난지 며칠됐다고 ㅋㅋ 다행이네요
다행이다 다행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지쳐라! 지쳐라! 지쳐라!
농담하는줄알았는데 진짜로 데려올생각은 했었나보네;;
빨리 지치는게 좋을 줄이야 ㅋㅋ
형 고마워
잘 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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