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 발렌시아와 마요랄 에이전트의 미팅에서 영입에 대한 진전이 있었음

- 발렌시아는 마요랄 영입에 대한 확실한 의사 표명과 마요랄을 영입하는 대안방안(선수 권리 일부 퍼센트를 사는것과 같은)에 얼마가 드는지를 알고자함

- 마요랄의 프로필이 적합하고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안아 곧 더 많은 클럽들이 마요랄에게 제안을 할것이기에 발렌시아는 빠르게 마요랄 영입 작업을 시작했음

- 마요랄 영입에 경제적 문제는 로드리고의 이적이라는 선결조건으로 해결하고

- 스포츠적으로는 현재 팀에 많은 공격수들이 있기때문에 로드리고에 더해서 한명의 공격수를 더 내보내는게 필요함. 이는 소브리노와 바예호 중에 하나를 내보낼 것으로 보임

AS

- 마요랄 에이전트와 미팅에서 합의에 다다르기에는 많은 논의점들이 남아있지만 이 건을 진전시키기위한 하나의 선결조건은 로드리고가 이적하는것.

- 로드리고의 이적이 경제적으로나 스포츠적인 면에서 유일한 방법이기에 발렌시아는 로드리고를 내보내는것에 확신

- 레알은 마요랄의 이적료로 15m을 책정했고, 이 중 선수권리 50%와 우선협상권을 가지길 원함. 반면 발렌시아는 70%의 권리를 사오고 싶어하고 이는 양측 협의로 합의가 가능할것으로 보임

- 마요랄은 주요한 선수로 간주되길 원하고 있고 발렌시아 또한 그렇게 될것임을 약속

- 마요랄 또한 이미 레반테 임대로 발렌시아에 살고있었던 것 등 발렌시아행에 매우 긍정적

- 발렌시아 이외에도 라치오, 피오렌티나가 마요랄 영입에 큰 관심이 있지만, 두달 전쯤 발렌시아가 첫 접촉을 한 이래 발렌시아가 마요랄의 첫번째 옵션이 되면서 두클럽 이야기는 조용해진 상황

- 마요랄은 본인이 팀에서 중요한 롤을 갖게 되고 그의 재능에 강하게 배팅하는 것을 이적조건 최우선을 두고 있음

Onda Cero

- 미팅에서 머시기가 로드리고는 계속 이적을 모색중이고 로드리고의 대체자가 마요랄이 될거라는 뜻을 전했다는 내용은 동일

- 얘네 기사 타이틀이 "발렌시아와 합의에 가까워진 마요랄, 그라시아의 새로운 발렌시아의 첫 영입이 가까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