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가메이로, 실레선 방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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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빈 가메이로
터키 언론 Fanatik에서 또다시 페네르바체가 가메이로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주장.
이적료는 300만 유로, 가메이로에게 2년간 연봉 2.5m 약속
- 야스퍼 실레선
발렌시아는 실레선을 판매하기로 한 가운데 영입하려고 하는 팀이 많지 않음.
디애슬레틱의 보도에 따라 실레선은 아스톤 빌라로 이적할 수 있음.
톰 히튼의 부상과 페페 레이나의 임대 만료는 골키퍼 자리에 보강을 필요하게 만들었음.
엘데스마르케는 발렌시아가 실레선의 대체자로 그라나다의 후이 실바에게 제안를 했다고 보도.
후이 실바는 그라나다를 떠나기로 했으며, 발렌시아로 오는 것을 희망 중.
발렌시아 외에도 베티스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실레선의 방출이 이루어져야만 함.
아뭉박쥐님 포함 9명이 추천
추천인 9
댓글 7
가메이로 이적료를 준다고? ㄷㄷ
가메이로 이적료를 주네...저 정도라도 고맙게 받고 팔아라 제발
점점 다운그레이드되네요..
이적료를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이정도 소식에도 감사함을 느끼는 제 자신이 싫네요..
와...! 둘 다 성사되면 너무 반가울 소식!!
오랫만에 설레는 이적 링크!!!
가메이로가 잔류했을 때 분명 장점도 있겠으나, 득보다 실이 명백하게 클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발 머시기가 호구 설득했듯 가메이로를 설득해서 내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실러센도 아약스보다는 PL 구단에 판매하는 게 이적료를 더 많이 받을 수 있겠고요.
오랫만에 설레는 이적 링크!!!
가메이로가 잔류했을 때 분명 장점도 있겠으나, 득보다 실이 명백하게 클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발 머시기가 호구 설득했듯 가메이로를 설득해서 내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실러센도 아약스보다는 PL 구단에 판매하는 게 이적료를 더 많이 받을 수 있겠고요.
둘다 수고했고, 이제 그만 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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