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구단 내 수비수 상황
- 코카콜라
- 443
- 12
• 엘리아킹 망갈라
- 망갈라는 하비 그라시아를 좋아할 뿐만 아니라, 구단 측에서 잔류시키겠다고 전달함.
- 그라시아는 망갈라의 프리시즌 활약에 만족하고 있으며, 다음 시즌의 플랜의 일부
- 망갈라의 많은 경험(veteranía)은 젊은 피들이 많이 수혈된 구단에서 키가 될 수 있다고 생각.
- 또한 작년에 몸상태 문제로 뛰지 못했을 때 항상 프로페셔널한 태도를 유지했다는 점도 좋게 평가하는 요소
• 무크타르 디아카비
- 디아카비는 발렌시아를 떠날 생각이 없음.
- 지난 시즌 후반기에 실수에도 불구하고, 그라시아는 자신이 요구하는 옷을 입혀 마르셀리노 시절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
- 구단도 디아카비는 23세로 아직 어리며, 가능성을 갖고 있으며 미래에 시장 가치가 높을거라고 기대.
- 현 시점에서 그 기대에 충족할 수 있는 이적 제안이 오기 어렵다는 걸 알고 있음.
• 우고 기야몬
- 기야몬 자신의 미래는 본인 손에 달려있음.
- 이번 여름에 기야몬의 재계약을 완료했다는 건 매우 긍정적인 일이었고, 그라시아는 기야몬의 레벨에 대해 만족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실을 기야몬에게 전달함.
- 나이와 프로젝트를 고려했을 때, 기야몬은 더 많은 경기에서 뛰어야 하는게 축구선수의 현실
- 자신에게 신뢰를 주고 있는 발렌시아에서 뛰는 것만 생각하고 있지만, 구단에서 센터백 영입 여부에 따라 미래 향방이 달라질 것
추천인 9
댓글 12
망갈라야 오퍼는 커녕 찌라시로 링크 뜨는 곳조차 없으니 당연히 발렌시아에 남고 싶겠죠.
주급도 고주급에 속하고.
경험이 있으면 뭐하나 싶습니다. 정작 경기 뛸 때 보면 휙휙 제껴지고
박스 근처에서 위험한 태클 넣고 기야몬보다 안정감이 떨어질 때가 종종 있는데.
경험을 살리고 어린 선수들에게 조언을 해줄거면 코치를 하시든가.
에휴... 이래봤자 결국 메리튼은 망갈라를 남길 생각인가 봅니다
아 망갈라....;
아직 자신의 임기도 얼마 안됐으니 섣불리 내치기는 그럴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