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헬 에레라는 물건너갔고 왓포드에서 에티엔 카푸에 영입 협상과 동시에, 최근 며칠 동안 아스날의 마테오 퀴엥두지와 대화를 나눴고, 문의를 한 상태.

미켈 아르테타의 플랜에 존재하지 않는 귀엥두지는 몇 주 동안 이적 혹은 트레이드를 통해 아스날을 떠날 방법을 모색 중.

귀엥두지는 21세로 아스날과 2022년까지 계약.

더블 피보테에서 어느 자리든 뛸 수 있지만, 사실은 발렌시아가 찾고 있듯이 더 수비적인 유형.

다른 선수 영입과 마찬가지로 발렌시아는 의무 이적 옵션이 포함되지 않은 임대 밖에 불가능한 상황.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우나이 에메리의 비야레알과 연결되었음.

지난 시즌 브라이튼전에 닐 모페를 모욕한 행위에 따라 아르테타의 눈 밖에 났으며, 어제 커뮤니티 실드 경기에서도 명단제외로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