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비즈니스 측면에서 실패한 발렌시아 선수들
- 피니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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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레센 35m(네투 트레이드 회계장부상 최대 9m 손실)
망갈라 (주급 외 맨시티에게 임대료)
코클랭 16.5m 영입 8.5m 방출
파레호 FA (트랜스퍼마켓 추정가치 약 25m)
네그래도 25m
엔조 페레즈 25m
압데누어 20m
아데르랑 산투스 8m
이적료 회수 불가한 대실패작만 적어보았는데
약 100m입니다
구단가치거 빚빼고 약 300m인데 1/3잃었으니 주급밀리는게 당연하죠 ㅠㅠ
세비야처럼 셀링클럽 모델을 가는 것도 아니고
오타멘디 무스타피 지키면서 3강이랑 대등해지는것도 아니고 ㅠㅠ
갈길잃은 선장없는 배입니다
신묘한님 포함 10명이 추천
추천인 10
댓글 13
선장은 있는데 배를 몰 줄 모름 아ㅋㅋㅋㅋ
네투<>실레센장부맞춰야되서 같은수준딜인줄알았는데 손해본거였군요...
월클솔레르
감가상각고려안하고 적은겁니다
우리는 바르샤에 실러센 이적료로 35m 통으로 지급이고
바르샤는 우리에게 네투이적료로 26+9m보너스 로 사갔어요
감가상각 고려하면 더 손해일껄요?
우리는 바르샤에 실러센 이적료로 35m 통으로 지급이고
바르샤는 우리에게 네투이적료로 26+9m보너스 로 사갔어요
감가상각 고려하면 더 손해일껄요?
음...전에 어디에서 작년영입 제외하곤 멘데스영입기준 +-0이라곤 보긴했는데 어쨌거나 망한건 망한거니깐...
그냥 다필요없고 코클랭+파레호가 8m임
말이되나이게 ㅋㅋㅋㅋ
말이되나이게 ㅋㅋㅋㅋ
손에 보석을 쥐고도, 마음에 안든다고 버리고, 장사도 못하고, 이러니 재정이 어려워 질수밖에 없네요...
근데 솔직히 네그레도는 정말 돈받고 팔아치운 게 기적이긴 했어요...
코클랭은 영입하고 기량 뿐만 아니라 선수 가치도 상승한 선수인데 저렇게 딜했다는게 어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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