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여름 이적 시장 부가수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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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리고 데 폴 (우디네세)
- 우디네세로 이적 당시 '차후 이적료의 15%를 발렌시아에 지급'이라는 부대조항을 달고 이탈리아행.
- 현재 리즈 유나이티드가 영입에 앞서고 있으며, 뒤를 이어 AC 밀란이 지켜보는 중.
- 리즈와 협상이 이루어지는 이적료는 약 30m 수준
- 우디네세는 부대조항만으로 20%가 떼이기 때문에 40m를 요구 중.
- FIFA에서 이번 해 7월 1일부터 시행하는 룰로, 10~20% 사이의 이적료 전 소속팀 지급의 조항이 포함된 경우,
연대 메커니즘에 따라 이적료의 0.75%를 더 지급해야함.
⇒ 따라서, 데 폴의 이적이 성사시 발렌시아는 이적료의 15.75%를 지급받음.
(이적료를 약 30m로 잡을 시 €4,725,000를 얻을 예정)
• 산티 미나 (셀타 비고)
- 막시 고메스와의 트레이드 이적으로 '향후 이적시 이적료 차익의 20%를 발렌시아에 지급'으로 합의
- 이에 대해 미나의 이적료가 14.5m 유로라는 것을 생각해야함.
→ 이적료가 14.5m가 넘어갈 때만 부대조항금을 받을 수 있음.
- 현재 로코모티브 모스크바가 노리는 가운데, 로코모티브는 임대를, 셀타 비고는 완전 이적을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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