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르가 팀 훈련에서 빠졌습니다. 구단에선 이에 대한 이유를 밝히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온다세로 보도에 따르면 

자가 격리 후 돌아온 선수 중 하나가 다시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합니다. 해당 선수는 다시 격리 중이라고.

콘도그비아는 훈련에 참여했으니 솔레르겠네요.

위양성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 PCR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