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 - 뉘벨 이적후 페어만 임대 복귀 끝, 유럽 대항전 진출 실패 및 퇴니스 회장 경영권 물러나라는 압박에 투자 감소에 따라 돈없음.

레버쿠젠 - 하베르츠 판매 이후 돈은 많으나 흐리데츠키가 있기 때문에 영입 의도가 불확실, 다만 유럽 대항전때문에 경험을 높이 사 실레선을 데려가려는 거 일수도.

베를린 - 프라이부르크에서 슈볼로브 영입으로 골키퍼 보강 마무리. 여름 이적 시장에서 꽤나 돈을 지출했고, 골키퍼 보강 보다는 다른 포지션을 노릴 예정.

에버튼은 픽포드 이적은 현 시점에서 사실상 불가능할테니 불안한 기량을 감안해서 경쟁력 있는 키퍼 둘을 두려고 하는거 같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