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애닐머시가 다시 정당화했다.
- 솔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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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ODValencia/status/1301875239341752321?s=20
코로나 바이러스는 애닐 머시가 발렌시아에서 하고 있는 억제 정책을 정당화하는 주요한 요소이다.
다시 한 번 Batzine(이거 보니 발렌시아 fanzine이라는데 아마 fan+magazine인듯해요...불확실)의 승인을 받은 출판을 통해 이루어졌고, 애닐 머시 회장이 클럽의 현재 상황을 분석하기 위해 선택한 채널이었습니다. 여기서 그는 현재 경제 상황이나 방출과 같은 주제를 다시 말하려고 합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el presidente valencianista (피터림이겠죠?) 발렌시아 대통령은 전 세계가 겪고 있는 팬데믹과 축구를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팬데믹이 지속되든 아니든, 현재 모델은 유럽 축구에서 지속될 수 없습니다.” 알레마니와 마르셀리노가 지난 2년 동안 경제적 한계를 초과하여 지출했다고 언급하면서 한 말이다. 또한 지출 감축이 필요했다고 변명하면서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는 현재 경제적 이익을 확보하면서 클럽이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드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것은 재정적인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계획입니다.
애닐 머시는 경제 계획을 말했습니다. “만약 클럽의 재정적 측면을 해결할 수 없다면 우리는 스포츠적인 측면을 얘기할 수 없습니다.” 그는 “만약 내가 재정적 측면만을 좋아한다면 구단은 나와 함께 가지 않을 것이지만 우리가 재정적 측면의 문제를 끝낼 수 없다면 우린 스포츠적인 측면에 대해 얘기할 수 없을 거”라고 하면서 말을 맺었다.
그는 또한 페란은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의 새로운 계약에 대한 협상은 9월부터 있었습니다. 그 선수는 그의 재계약에 대한 많은 제안을 받았습니다만, 합의에 도달하기를 원하지 않았고 클럽은 선수 판매로부터 최대의 이익을 얻을 책임이 있으며 이것이 우리가 페란의 문제를 해결 한 방식입니다.”
처음 번역해보는 거라 시간도 많이 걸리고 부정확하고 문장도 매끄럽지 않네요...
오역과 의역 다수입니다;;;
추천인 11
댓글 11
원래 영문으로 운영하는 사이트입니다.
어제 Batzine에서 기고한 내용이고 사실 별 영양가는 없는 소리들이긴 하죠.
Batzine 얘네는 싱가포르에 영복이가 도메인 파가지고 자신을 변호하는 자칭 발렌시아 팬사이트니...
그냥 나름 깨어있는 척하려고 구단 상황에 대해 걱정하는 글 요새 좀 쓰는거 같던데, 사실상 보면 대부분이 영복이 머시기 싱가포르놈들 오냐오냐 해주는거 밖에 안합니다.
그냥 여기서 지껄이는거 왈가왈부할 이유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