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수페르 이적 사가
-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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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 보강이 필요한 발렌시아는 로드리고 매각 이후에도 아직 재정적 문제로 선수 방출이 더 필요.
따라서 방출이 먼저 더 이루어져야 영입이 가능할텐데, 헤르만 페첼라는 예외로 이전에 영입할 수 있음.
페첼라는 피오렌티나와 2022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고, 구단을 떠나기로 약속함.
피렌체도 재정 문제를 안고 있으며, 페첼라와 밀렌코비치를 팔려고 시도 중.
둘 다 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고 대체자로 나폴리의 니콜라 막시모비치 영입에 진전
베티스에서 페첼라를 데려올 때 지불한 10m의 회수하고자 하기 때문에, 1년 임대후 의무 이적 옵션을 통한 이적이 될 수도.
디오구 레이트의 영입도 아직 끝난 게 아니며, 이적 시장 마감일인 10월 5일까지 이적 작업이 유효
하지만 여전히 발렌시아에게 2,000만 유로의 이적료는 부담
구단에서는 우선으로 이적료 35m의 감가상각 비용을 아끼기 위해 실레선의 방출 구단을 알아보고 있음.
또한 실레선 방출뿐만 아니라,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체리셰프, 소브리노, 피치니를 판매할 예정
소브리노는 알라베스에서 데려올 때 지불한 이적료 500만 유로를 회수하지 못할 것이라는 걸 알고있고, 급여를 아끼고자 함.
*체리셰프 - 크라스노다르, 스파르타크, 체스카, 제니트 관심
*소브리노 - 오사수나, 알라베스, 에이바르 관심
*피치니 - 피오렌티나, 알라베스 관심
(+) "발렌시아는 카푸에와 귀엥두지 옵션이 실패했기 때문에 이번 주 내로 새로운 미드필더 옵션을 물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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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미드는 누가 오려나...
가메이로 제발 페네르바체 가라...
0입의 불안감이 들어도 귀엥두지 안오는건 일단 다행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