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마누 바예호 인터뷰
-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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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에 대해
매우 중요한 승리였다. 감독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즌의 기운이 이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약간 있었다. 바꿀 방법은 승리 뿐이었다. 우린 결과를 바꾸기를 열망했다. 승리에 도움이 되어 매우 행복하다.
득점
세번째 골은 우리가 팀이라는 걸 보여줬다. 막시는 스코어러지만, 내가 공을 흘려달라고 말했고, 그는 그대로 해줬다. 우린 팀이다. 체리셰프와 몸을 풀면서 이야기했던 플레이다.
선수들 관계
라커룸은 늘 하나의 그룹이다. 경기 결과가 좋을 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겠지만 우린 항상 같은 방향을 향한다. 훈련도 잘 하고 있고 좋은 동료들이다. 중요한 선수들이 나가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스쿼드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겐 열정과 용기가 있음을 보여줄 것이다.
그라시아가 요구한 것은
경기가 느리게 진행되고 있었다. 활력을 불어넣길 요구했다. 리그 첫 경기에 더비 매치에.. 쉽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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