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레반테전 자잘한 기록
-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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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팀 기록>
- 경기 시작 35초만에 호세 루이스 모랄레스의 실점은 역대 네 번째로 빠른 실점
- 레반테 상대로 메스타야 무패 행진 유지 (통산 10승 5무)
⇒ 레반테가 유일하게 이기지 못하고 있는 경기장이 15경기 메스타야, 그 다음은 14경기 캄프 누
- 최근 10년 동안 리그 진행 중 1위에 세번째로 안착
⇒ 11-12 3R, 우나이 에메리 / 14-15 5R,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 20-21 1R, 하비 그라시아
⇒ 1라운드에서 1위 달성은 1953년이 마지막으로 그라시아가 역대 여섯 번째
• 유누스 무사
- 발렌시아에서 처음으로 공식 경기에 출장하게 된 잉글랜드인
⇒ 마찬가지로, 미국의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역대 최초로 미국에서 태어난 선수
- 발렌시아에서 다섯 번째로 어린 나이에 1군 공식 경기에 데뷔
⇒ 프란 비얄바의 다음 최연소 기록으로, 비얄바는 후보로 밖에 출전하지 못했기 때문에 선발 최연소는 무사가 역대 4위로 앞서는 상태
⇒ 그 뒤로 페란 토레스, 이강인 등이 위치
- 발렌시아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1군 공식 경기를 출장한 외국인
⇒ 무사는 17세 289일, 다음은 이강인의 17년 327일, 모하메드 시소코 18년 220일
• 이강인
- 역대 최연소(19세 207일)로 1군에서 두 개의 어시스트 기록
⇒ 종전 기록은 2008년 후안 마타의 20세 150일
• 마누 바예호
- 8년만에 구단 내 스페인 선수 중 교체 출전으로 두 골 기록
⇒ 종전 기록은 아리츠 아두리스의 2012년 5월, 오사수나전
• 조프레 콘도그비아
- 발렌시아에서 공식 경기 100경기를 출장
⇒ 라리가 78경기, 국왕컵 9경기, 수페르코파 1경기, 챔피언스리그 10경기, 유로파리그 2경기
⇒ 현재 구단 내 출장 5위 (1. 가야, 2. 솔레르, 3. 가브리엘, 4. 게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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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이강인은 올해에 몇 번 더 새로운 기록을 만들 것 같은 기대가 드네요.
최연소 ? 골 ? 어시
골게터들이 그 동안 얼마나.없았는지를 반증하는 듯
하나 추가요! 메스타야에서 발렌시아가 4골 넣은 게 2017년 10월 세비야전 이후 근 3년만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