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페첼라의 영입은 철회됐다.
- 솔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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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토르 고메스 기자에 따르면,
애닐머시는 5~6명의 중요 선수들이 나가지만 영입을 꼭 할거란 약속을 그라시아에게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 주 동안 그라시아가 참여한 이적을 무너뜨렸습니다. 페페 레이나의 자유계약이나 왓포드의 프랑스 선수인 카푸처럼.
거기에 더해 클럽은 피오렌티나 선수에게 15m을 지불하는 걸 원하지 않았기에 페첼라 영입을 철회했습니다.
나머지는 망갈라가 부상당해서 센터백은 무조건 데려와야 하는데 페첼라는 안되니 무리요가 가장 나은 대안이고 무리요 영입은 피터림의 서명만 남았다는 계속 나왔던 내용이라서 더는 안 적겠습니다.
아뭉박쥐님 포함 11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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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쓰레기가 위에 앉아있으니 기대도 안했음.
최악이네
일을 뭐 이따위로 하냐
별로였나요? 꽤 괜찮은 선수라고 들은것같아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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