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라치치 셀타전 출전 우려
-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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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치는 오늘 훈련장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사랑니로 너무 큰 고통 때문에 파테르나에 나오지도 못했다는군요.
솔레르의 부상이 컨펌되면서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는 콘도그비아, 에스케르도, 라치치 뿐인 상황.
아직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만약 라치치의 사랑니 통증이 계속 심하다면 셀타 비고전에 나오지 못할 수 있답니다.
실레선과 가메이로, 제이손은 훈련장 외곽에서 개인적으로 회복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아뭉박쥐님 포함 8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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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안좋은 소식들만 올라오네요 ㅠㅠ
사랑니 ㄷㄷ
사랑니면 인정이죠ㅋㅋ
이젠 사랑니 통증으로도 못나오나보네.. 뭔 악재가 끊이질 않네..
사랑니라니 귀엽네 ㅋ
사랑니는 인정이죠
fm에서도 못 본 사랑니부상이라니 ㄷㄷ
어이고... 이 와중에 사랑니...
솔직히 에스케르도가 저번에 많이 실망스럽긴 했고 상대적으로 라치치가 준수해서
셀타비고전은 선발각이라고 생각했는데 출전조차도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경기까지 한 이틀 남긴 했다만은...
사랑니 부상이라니 젊군요...
사랑니면 엄청 아팠겠어요. 지난번에 에스케르도 불안했어서 이번에는 라치치 선발 기대했는데 힘들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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