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적시장에서 €18.7m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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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SERDepValencia/status/1306940372623519745?s=20
라리가에서 남은 이적시장 동안 재무관리 규정 중 한 두가지를 완화하기로 했다는데요.
이에 따라 발렌시아는 남은 이적 기간동안 1,870만 유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세르에서 라디오를 통해 이에 대해 세부적으로 내용을 풀고 있습니다.
저 돈을 가지고 어차피 레이트 영입하겠지 하는 반응...
https://twitter.com/Domingortiz/status/1306949304997810179?s=20
(+) 도밍고 오르티스 기자 말로는
이번 7월 1일 이후로부터 선수단의 연봉과 상각을 25% 감소시켰으므로 남길 수 있었던 600만 유로,
방출 순이익 5,080만 유로의 25%인 1,270만 유로를 합해 1,870만 유로라는군요.
하비에르 테바스 라리가 회장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는 코로나 타격을 감안해 각 구단에게 방출 순이익의 25%만 지출 가능하다고 엄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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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라리가 회장아 와서 얘네 일하는거 봐라...
멘데스한테 호구잡혀서 버러지같이 한명한테 다 쓰지말고
감독이 원하는 선수 좀 사줘라 ㅡㅡ
감독이 원하는 선수 좀 사줘라 ㅡㅡ
18m이면 그래도 쓸만한 중미 데려올만한데 지금 이적시장은.. 흠
돈은 잘사면 괜찮은 중미랑 센터백 구할수있을것 같은데, ㅍㅌㄹ과 멘데스가 큰 희망은 없지만, 감독이 원하는 정도의 선수좀 사줬으면 좋겠네요.
지금 병신과 머저리 듀오로는 얼마를 줘도 멘데스한테 커미션퍼주거나 또 삽질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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