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dani_merono/status/1307993368388042754?s=21

몇 달 전에 피터 림이 누에보 메스타야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싱가포르에서 조이 림을 발렌시아로 보낸다는 소식이 있었죠.

그 조이 림이 오늘 발렌시아 사무실에 처음으로 왔다고 합니다.

애닐 머시, 킴 코, 테오 스위 웨이 등 싱가포르 보드진이 다 모였다는군요.

그동안 킴 코는 싱가포르로 돌아갈 작업 다했을텐데 조만간 빠빠이할듯

킴 코가 맡고있는 구단 내 이사진 자리 하나를 맡을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