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애닐 머시의 시간이 다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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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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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르 라디오에서 프란 과이타 기자가 풀어낸 이야기인데,
애닐 머시의 권력이 메리튼 세계에서 져가고 있답니다.
메리튼 내부에 이제 슬슬 애닐 머시가 회장으로 있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군요.
몇 개월 전에도 애닐 머시가 권력을 잃을거다라는 소리가 몇 번 있었는데
실각 가능성이 조금씩 대두되고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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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조이 림이 애닐머시 대체작업이 관여하러 간거라는 말도 있던데..
가르손
2020.09.24. 23:33
일단 너부터 좀 나가자!!!!!!
프링글스
2020.09.24. 23:37
제발 머시기라도 짤라라 그래..
가야
2020.09.25. 00:16
이왕 나갈꺼 빨리좀;;
앵뻐
2020.09.25. 00:22
도찐개찐만 아니면 뭘 해도 좋다.
빅똥이 구단주라 누가 와도 똥일 듯.
월클솔레르
2020.09.25. 03:09
피터림의 시간은 언제 끝나길래
javigracia
2020.09.25. 06:02
눈에 보이는 똥부터 처리하는게 맞긴 한데..
일단 먼저 꺼지라하고 다음 쓰레기 처리하는 식으로 가야할듯
제목보고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옴
제발요!!!
진작에 보냈어야 하는데 퓨 언제쯤 구단이 안정화 될까요..
싹다고홈
2020.09.25. 09:39
아뭉박쥐
2020.09.25. 16:39
제발 그렇게만 된다면 걱정거리 하나는 사라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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