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구단을 떠날 에스코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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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salvagomis97/status/1309895616412241920?s=21
메스타야 전담 기자인 살바 고미스 말로는, 조르디 에스코바르는 발렌시아를 떠날 거랍니다.
따라서 어제 메스타야와 알시라의 경기에서도 소집이 되지 않았는데요.
이탈리아, 프랑스, 잉글랜드 클럽들 사이에 이적이 무척 진전되어 있는 상태랍니다.
프랑스의 리옹과 마르세유가 가장 유력한 이적지라는군요.
마르세유와 가장 강하게 이어지고 있는 모양인데 아직 합의는 없답니다.
급여를 감축할 수 있는 대신, 미래에 발렌시아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조항이 삽입될거라는듯.
아뭉박쥐님 포함 11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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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메스타야에서 대형 스트라이커를 볼 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초알란 행보를 따라가네요
림들어가는 애들이랑 머시들어가는 애랑 나갔으면 하는데
요즘 피지컬 되는 스트라이커가 얼마나 귀한데 망갈라 가메이로 이런 고주급자 폐급들이나 디아카비같은 그냥 폐급이나 갖다버리지 뭔 유스 줄 돈 꼴랑 그 몇푼이 없다고 에휴...
뛰는거 한번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떠나나
몸은 좋은데 볼차는건 비야같은 녀석인데 ㅠㅠ
가메이로나 팔아라 바보들아
영입도 잘 안해줄꺼면서, 있는 유망주들 잘 키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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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미래가 유망한 유스가 또 떠나네요.
마르세유면 롱고리아가 스포츠 디렉터로 있는 곳이죠...
메리튼 이거 내쫓을 방법 없는 건가요.
ㅍㅌㄹ이 발렌시아 매각할 날을 기약없이 기다릴 수 밖에 없나...
개선이 1도 없이 뒷걸음질을 몇 년 째 반복하고 있고, 올해도 내년에도 앞으로도 이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