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재계약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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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2020/10/02/kang-in-ofertas-duda-renovacion/473128.html
현재 이강인에겐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로부터 온 오퍼들이 있습니다.
또한 선수는 발렌시아와 재계약을 하는 것에 대한 많은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페르의 정보에 따르면, 현 시점에서 선수의 결정은 재계약을 하지 않고 환경을 바꾸는 것입니다.
이강인에게 들어온 오퍼는 이번 이적시장인 10월 5일까지지만, 선수의 계약은 2022년에 만료됩니다.
2년 남겨두고 재계약을 하지 않는 포지션을 유지하는 건, 최근에 겪은 페란 토레스처럼 구단을 복잡한 상황에 놓이게 만들었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페란은 구단의 재계약 오퍼에 응답조차 하지 않았고, 이강인은 협상은 진행하지만 사인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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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아 유스들 팔아먹는게 정책이였나요 이해할수가없네..
ㅍㅌㄹ, ㅁㅅ 일하는거 보면 현재 스포츠 프로젝트에 의구심 드는거 이해는 가는데, 그래도 고민하다 시즌 끝나면 찍고 남아줬으면 좋겠네요.ㅠ
젊은 주요 선수들 재계약에도 스포츠 프로젝트는 매우 중요한 요인일텐데, ㅍㅌㄹ, ㅁㅅ는 향후 몇년 앞 계획은 고사하고, 제발 당장 필요한 선수라도 좀 사줘라.
설사 향후 스포츠 플랜에 대해 약속을 해도 저는 못 믿을 것 같습니다. 당장 지금 그라시아만 봐도, 파레호 로드리고(+코클랭 +페란)는 판매할 선수이니 니 구상에서 제외하고 대신 이를 대체할 영입을 해주겠다고 하고서는 아직까지는 영입이 없으니까요... 약속을 해 놓고도 그냥 ㅍㅌㄹ 이 ㅅㄲ 맘대로 플랜이고 뭐고 손바닥 뒤집듯 말 바꾸며 동네 구멍가게 운영하듯 구단을 운영하는 수준...
ㅠㅠ 안 좋은 소식만 보니 점점 팀 응원할 맛이 안나네요..ㅠㅠ 실바 떠날 때도 비야 떠날 때도 봤는데.. ㅍㅌㄹ정신 차리자 흑흑
이적은 안하겟지만 당장 재계약은 안할꺼같아서 불안불안..
이적걱정은 아직 안되는대 재계약은 뭔가 아직 선수에게 확신을 준게없나보네여..
밀땅하는거겠죠.
메리튼하곤 밀땅 좀 해야됩니다.
지지부진하게 움직이는 메리튼도 문제고,
저런 거 뜰 때마다 유튜버들이 이상하게 편집하고 거기에 이상하게 댓글 다는 사람들 때문에
좀 예민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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