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s.com/futbol/2020/10/04/primera/1601831585_554497.html

모든 정황이 콘도그비아의 이적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프랑스, 잉글랜드, 독일, 이탈리아의 여러 구단들이 영입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시나리오는 변경되었고, 콘도그비아는 발렌시아에 남습니다.

사실 콘도그비아의 잔류가 보장된 적은 없지만,

하비 그라시아는 보드진들에게 콘도그비아가 중요한 선수라는 사실을 계속 보여줬습니다.

실레선이 부상을 당하며 오퍼가 사라지자, 구단은 콘도그비아를 수입을 늘릴 주요 자산으로 여겨 왔었습니다.

+ 이게 원래 떠난다는 기사였다가 급하게 수정된 거라는데, 무슨 새로운 정보가 있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