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헤이아가 레딩으로 임대가고 에스테베즈가 발렌시아로 왔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코헤이아를 12M으로 사올 때만 해도 현재 에스테베즈가 보여준 것만큼도 못 보여줬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전에는 멘데스가 빅클럽에 팔기 전 선수 가치를 올리기 위해 발렌시아를 거쳐가는 곳으로 이용했다면
이제는 기량미달로 딴 데 못 파는 선수들을 처분해서 짤짤이라도 벌기 위해 이용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