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번 이적시장 정리
-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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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전 5명 포함 8명이 나갔지만, 임대 복귀 등으로만 공백을 메움. 그 중에 주전은 없음
2. 보강이 필수였던 포지션 (센터백, 중앙 미드필더)은 감독 요청에도 불구하고 영입 안함
3. 파레호, 코클랑의 이적료는 너무 헐값이었으며, 판매한 팀도 적절하지 못함
4. 팀내 탑급 유망주였던 알렉스 센테예스, 조르디 에스코바르를 이적시킴
5. 정작 내보내야 했던 가메이로, 소브리노, 실레선, 망갈라 방출 실패
6. 5로 인해 중복 포지션인 알렉스 블랑코, 크리스티안 리베로의 자리가 없음
아뭉박쥐님 포함 14명이 추천
추천인 14
댓글 8
그라나다만도 못한 이적시장행보... 승급되서 올라온팀도 이렇게 이적시장보내지는 않겠네요
하.. 나갈애들은 안나가고 영입은없고 깝깝하고.......
돈이 없을땐 그래도 우리팀에 돈이 있으면이란 희망이 있었는데 지금은 희망조차 안보임..
대단하다 진짜..
아니 방출이라도 잘 시키던가 그동안 팀에 헌신했던 파레호,코클랭을 저 가격받을거 였으면 가메이로 실러센도 걍 팔았겠다.
왜 축구팀 인수했냐 ㅍㅌㄹ ㄱㅅㄲ 아 진짜 개빡치네
결국 이렇게 끝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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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할 수 있는 게 뭐 달리 없네요. 선거로 구단주 뽑는 것도 아니고.
팀을 1년 만에 이 따위로 망가트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