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적시장 마지막에 있었던 일들 +
- 리빙스턴
- 397
- 11
https://twitter.com/Dani_Merono/status/1313433452805578752
마감 2시간을 남겨놓고 몇몇 에이전트가 임대료 없는 임대선수, 자유계약 선수를 제안했으나
발렌시아는 영입을 원치 않았기에 무응답.
https://twitter.com/MundoMestalla/status/1313431984815955968
마지막 시간 카푸에 가격은 100만 유로 이하였음. 발렌시아는 프리로도 영입을 원치 않았음.
+
https://as.com/futbol/2020/10/06/primera/1601983963_939243.html
마지막에 호르헤 메레를 임대로 데려가라는 오퍼가 왔음.
메레는 도쿄 올림픽에 뛰기 위해선 발렌시아에서 뛰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기에 연봉을 절반 이상 깎겠다는 의사를 밝힘.
임대료 없는 임대였으며, 의무이적옵션은 없고, 발렌시아의 선택에 따라 250만 유로에 완전영입할 수 있는 옵션이 달려있었음.
그러나 발렌시아는 yes나 no라는 응답조차 해주지 않음.
시노님 포함 10명이 추천
추천인 10
댓글 11
ㅋㅋㅋㅋㅋ 아니 카푸에 100만유로 파이어 세일을 걷어찬다니요. 18m 쓸수 있다도 언플이었나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m을 안쓴다구요??
선수 팔아먹을라고 누구 판매되어야 영입 가능 언플했던거네..니 본국 사업도 쫄딱 망해서 제발 헐값에 매각 구걸하길 바란다
팀 매각떄문이라고 생각하렵니다
왓포드는 사가겠지 했는데 어...어...어! 했을듯.. 아마 그냥 자유계약으로 풀었어도 영입 안했을듯
애초에 선수 영입할 생각이 없었네요....
ㅍㅌㄹ과 ㅁㅅ 그냥 최대한 빨리 정리하고 나갔으면 좋겠어요.
얼탱이가 없네요.. ㅋㅋㅋㅋ
파업 수준인데 ㄷㄷ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